거래소, 코로나로 멈췄던 '2023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4년만 재개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23.10.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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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로나로 멈췄던 '2023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4년만 재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2023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23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오는 1일부터 2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펄어비스 (33,200원 ▼550 -1.63%), 알테오젠 (131,200원 ▲26,200 +24.95%), 이오테크닉스 (175,000원 ▼900 -0.51%) 등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와 라이징스타 선정 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12개사는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1:1 미팅 방식으로 IR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COVID-19)로 2020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거래소 외에도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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