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주라이트메탈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eM(이엠) 플랫폼에 사용될 경량화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주라이트메탈이 수주하는 제품은 eM 플랫폼 기반 차세대 제네시스 세단 및 4개의 SUC 차종에 적용될 총 6개 경량화 부품이며, 25년 양산 적용을 시작하여 33년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알루미튬 소재 EV부품, 초경량화 부품, 엔진 부품, 선박부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일루미늄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역할을 하고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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