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피누보' 론칭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3.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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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피누보'(epinouveau)가 최근 브랜드를 정식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행사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에피누보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새로움을 뜻하는 'nouveau'와 피부를 뜻하는 'epidermis'를 더해 만들었다. 여기에는 '체감할 수 있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슬로건도 담겨 있다.

에피누보 관계자는 "프리미엄 더마는 임상으로 효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신뢰도를 위해 수행한 50여 가지 임상 테스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말했다.



에피누보에 따르면 필링 제품은 모든 피부결에 사용할 수 있도록 10% 수치의 5HA 필링 콤플렉스를 더했다. 묵은 각질 개선 테스트에서 764%의 개선도를 나타냈다. 토너·세럼·크림 모두 손상 피부 자생력 및 200시간 보습 지속력에서 150% 이상 개선 데이터를 보이며, 테스트 참여자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각 패키지에는 주요 원료의 함량 정보도 모두 기재돼 있다.

에피누보는 론칭 라인업으로 필, 토너, 세럼, 크림, 4종을 우선 공개했다. 모든 제품은 식물 캘러스 추출물과 잎 세포 추출물, 펩타이드, 성장인자 등을 베이스로 한다. 각 제품에 맞춘 핵심 특허 성분을 최대 12개까지 담았다. 특히 식물 캘러스 추출물은 식물의 자체적인 상처 회복에 필수적인 세포 조직으로 '식물 줄기세포'라고도 불린다. 일반 식물체 추출물 대비 10배 이상 고가인 프리미엄 원료이며, 생리활성물질을 고농도로 담아 최대 15배 강화된 효능을 보인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피누보는 론칭을 기념, 지난 25일 브랜드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이벤트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영광과 엄지원, 가수 아이비 및 뷰티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200여 명의 셀럽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피누보 관계자는 "최고가 수준의 원료를 사용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임상 개선도를 이끌어 냈다"며 "프리미엄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피누보는 피부과 병원에 우선 입점할 방침이다.

(사진 왼쪽부터)가수 아이비 및 배우 김영광과 엄지원이 '에피누보'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피누보(사진 왼쪽부터)가수 아이비 및 배우 김영광과 엄지원이 '에피누보'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피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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