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지난 10월 10일 개관한 '랜덤 데스티니 2023', 버튜버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진행한다. 버추얼(Vitual)과 유튜버(Youtube)가 결합된 버튜버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다.
두 번째는 '샤쿠이 샤메이'로 노래와 토크를 중심으로 주요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한국 트위치 TV 커뮤니티에서 노래와 토크, 라디오, 게임을 주요 콘텐츠로 운영하는 '위즐리어카'이다.
'랜덤 데스티니2023'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를 통해 전시 예약이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컬처스퀘어기획팀 최재형 팀장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버튜버와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랜덤 데스티니2023의 나만의 맞춤 굿즈를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