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CPHI 2023' 참가 "올리고 문의 잇따라…성과낼 것"

머니투데이 박미리 기자 2023.10.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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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CPHI 2023 부스 /사진=에스티팜에스티팜 CPHI 2023 부스 /사진=에스티팜


에스티팜은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인 'CPHI 바르셀로나 2023'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CPhI'는 원료·완제 의약품, 의약품생산(CMO/CDMO), 임상시험(CRO) 등 제약 바이오 전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다. 2022년 기준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18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5000명 이상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에스티팜 (63,900원 ▲300 +0.47%)은 이번 전시회에 김경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올리고, 합성신약, mRNA(메신저리보핵산) CDMO 각 주요 사업 담당자와 연구소 핵심인력이 참석한다. 기존 고객사들과 진행하는 기존 프로젝트에서부터 추가 프로젝트 논의를 진행하고 신규 고객사들과도 CDMO 수주 확보,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논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로부터 에스티팜의 주력 사업인 올리고 사업분야의 제2생산동 증설에 대한 문의와 자체 플랫폼으로 구축된 mRNA 캡유사체 및 나노지질 전달체 기술에 대한 미팅 요청을 받고 있다"며 "이번 유럽 출장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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