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총상금 2억원' 스토리 공모전 개최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3.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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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사진제공=CJ ENM


CJ ENM 스튜디오스는 차세대 K-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제1회 스튜디오스 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메가 IP(지식재산)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품 심사와 콘텐츠 제작에 CJ ENM 스튜디오스 소속의 국내 최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제이케이필름('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본팩토리 ('마스크걸' 오광희, 문석환 대표) △블라드스튜디오('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모호필름('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엠메이커스('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마스터' 조의석 감독) △용필름('독전' 임승용 대표) △에그이즈커밍 ('슬기로운 의사생활' '서진이네' 신원호 감독,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만화가족 ('나를 바꿔줘' 김동우 대표) 등 8개 레이블의 연합체다.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웹툰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인당 공모 분야와 관계없이 총 3편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공동 집필 작품도 제출할 수 있다.

드라마 부문은 러닝 타임 60분 내외 드라마 2회분 대본과 기획안을, 영화 부문은 상영 시간 120분 내외의 장편 영화 시나리오와 기획안을 각각 제출해야 한다. 다큐멘터리 부문의 경우 포트폴리오 또는 무드릴(작품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10분 미만의 레퍼런스 영상)과 기획안을 내야 하며, 웹툰 부분은 완성 원고 3회분을 비롯해 콘티 최대 5회, 시놉시스와 캐릭터시트 제출이 필수다.

CJ ENM 스튜디오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체 부문을 아울러 대상(5000만원) 1편, 부문별로 최우수상(2000만~3000만원)과 우수상(1000만~1500만원)을 선정하는 등 총상금 규모는 2억원에 달한다. 당선작이 스튜디오스 제작을 통해 영상화될 경우, 상금과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내년 3월 4일~18일까지다. 제출 내용 및 자세한 접수 방법은 CJ ENM 스튜디오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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