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인테리어 융합 신사업"…KT, 현대리바트와 DX 협약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3.10.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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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사진제공=KT


KT (36,300원 ▲100 +0.28%)는 현대리바트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사업의 디지털전환(DX) 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공지능(AI) 산소공급시스템과 AI 환기시스템이 포함된 '리바트 집테리어 × 지니 에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KT의 AI 실내공기질 최적화 복합관제 DX 플랫폼과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융합한 패키지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와 용인 기흥구의 리바트토탈 매장에 실내에서 설악산 수준의 청정 산소를 경험할 수 있는 '리바트 집테리어 × 지니에어' 체험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양사는 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고, 고도화된 홈IoT에 기반을 둔 신규 DX 서비스와 혁신적 주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은 "AI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를 포함한 미래 주거 산업 분야의 DX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현대리바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 주거 산업 시장의 DX를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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