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8%대 급락…로봇주 줄줄이 약세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3.10.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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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로봇 대장주 두산로보틱스가 장중 8%대 급락 중이다. 로봇주들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2시 16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 (79,900원 ▲600 +0.76%)는 전 거래일보다 4550원(8.78%) 내린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만6300원까지 내렸다가 소폭 만회한 상황이다.

이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160,800원 ▼2,000 -1.23%)가 3.23% 하락 중이다. 유진로봇 (7,290원 ▲90 +1.25%)(-5.78%), 뉴로메카 (30,050원 ▲50 +0.17%)(-4.37%), 휴림로봇 (2,255원 ▲25 +1.12%)(-3.01%), 에스피시스템스 (7,870원 ▲240 +3.15%)(-4.55%)도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IPO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0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두산로보틱스는 장중 공모가 대비 160% 오르며 6만76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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