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교류·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2023.10.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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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살만 알사우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웃는 얼굴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살만 알사우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웃는 얼굴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6일) 모하메드 왕세자와 통화를 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통화에서 작년 모하메드 왕세자의 11월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어느 때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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