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약사가 만든 '체크오', 신제품 '베러릴렉스' 예약 판매 실시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3.10.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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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약사가 만든 헬스케어 브랜드 '체크오'를 운영하는 팜에이스(대표 권민지·정수진)가 신제품 '베러릴렉스'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베러릴렉스는 테아닌 200mg, 마그네슘 200mg, 비타민 B6 10mg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 측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1일 1회 2정씩 씹어 먹는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체크오는 이번 예약 판매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체크오 공식몰 및 체크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팜에이스의 권민지 대표는 "체크오는 약사 성분 배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제품을 선사하겠다는 제조 원칙을 가진 브랜드"라고 했다. 정수진 대표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체크오만의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예약 판매 프로모션은 오는 1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베러릴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판매원 (주)팜에이스가 판매하고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원 (주)비엘헬스케어가 만든 제품이다.

체크오의 신제품 '베러릴렉스'/사진제공=팜에이스체크오의 신제품 '베러릴렉스'/사진제공=팜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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