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오스틴 리(Austin Lee) 작가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국내 최초 개인전 '패싱 타임(PASSING TIME)' 기자간담회 갖고 작가 자신을 형상화한 작품 'Austin'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 '패싱 타임'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의 복잡다단(複雜多端)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여행’으로 기획되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영상 등 작품 50 여점을 전시한다. 2023.09.25.
오스틴 리는 기존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대에 경험한 복잡다단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여행'으로 기획됐다고 롯데뮤지엄은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롯데뮤지엄은 미국 작가 오스틴 리(Austin Lee)의 국내 최초 개인전 '패싱 타임(PASSING TIME)' 기자간담회를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갖고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며 새로운 장르 개척하는 작가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 '패싱 타임'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의 복잡다단(複雜多端)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여행’으로 기획되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영상 등 작품 50 여점을 전시한다. 2023.09.25.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오스틴 리(Austin Lee) 작가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국내 최초 개인전 '패싱 타임(PASSING TIME)' 기자간담회 갖고 주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 '패싱 타임'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의 복잡다단(複雜多端)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여행’으로 기획되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영상 등 작품 50 여점을 전시한다. 2023.09.25.
10여년의 경력이지만 짧은 기간 유명세를 얻은 작가는 젊은 현대 미술작가들이 많이 모여 있는 독일 페레스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해외 MZ세대의 지지를 받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또래 콜랙터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년전 국내 아트페어에서 그의 대형 조각작품이 적지 않은 가격에 팔리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에 전시된 회화작품 중 상당수도 국내 개인 소장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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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일 3회 운영된다. 네이버 VIBE 앱을 통해 무료로 전시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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