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19분 밀리의서재는 공모가(3만1000원)보다 134.78% 오른 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국내 첫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판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독서 플랫폼 업체다.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 도슨트북과 오브제북 같은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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