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130% 상승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3.09.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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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130% 상승


밀리의서재 (17,090원 ▲90 +0.53%)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강세다.

27일 오전 9시19분 밀리의서재는 공모가(3만1000원)보다 134.78% 오른 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7~13일간 진행했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인 2만3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18~19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선 44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조9387억원이 모였다.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국내 첫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판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독서 플랫폼 업체다.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 도슨트북과 오브제북 같은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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