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27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SBA가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프로그램 '액셀러레이트 포 글로벌(Accelerate for Global), 글로벌 세미나 & 네트워킹' 7회차가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M+에서 열렸다.
허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부터, 해외의 유명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가 시 우리의 자세 등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다.
이 세미나는 해외 여러 국가의 정부 산하기관 또는 창업지원 전문 기관을 초청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정기 세미나다. 월별로 대상 지역이나 국가를 달리하며, 지난 3월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4월), 일본(5월), 프랑스(6월), 베트남(8월) 등에 대해 알아봤다.
이달 유럽편에 이어 다음달 31일엔 미국편(8회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액셀레러이터협회 서울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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