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이번 캠페인은 마약 중독 위험성 환기 등으로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노 엑시트' 문구와 함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 뒤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명하면 된다. 홍 사장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 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