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허영지, 가요계보다 개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카라 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탁재훈, 신규진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다만 "카라 멤버끼리 모이면 결혼 이야기만 한다. '누가 먼저 갈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12일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 'Toi Toi Toi'(토이 토이 토이)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L.O.V.E'(엘.오.브이.이)는 허영지가 지닌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사랑'의 에너지로 잘 살아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