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홈케어 시장, 올해 도전장 내민 이 기업 '긍정적'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3.09.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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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동국제약 (14,600원 ▲140 +0.97%)에 대해 홈뷰티 디바이스 기대감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마데카프라임(홈뷰티 디바이스)이 지난 1월 출시된 후 5월부터 본격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5월 마케팅 강화 이후 매월 매출액 상승을 보이고 있고 3분기에는 의미있는 수준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선두 기업은 비상장사인 에이피알(브랜드: 메디큐브)로,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1734억원에서 올해 2499억원으로 43% 급증했다. 국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동국제약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793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3.6% 증가할 것"이라며 "헬스케어 부문에서 마데카프라임의 기대치 이상 판매 호조와 지난해 기저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2분기를 저점으로 매분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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