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출신 의료 전문가, '임상시험 디지털전환' 스타트업 합류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3.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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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제이앤피메디 이사이재현 제이앤피메디 이사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의료·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재현 이사(Chief of Staff, COS)를 신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재현 이사는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석사, 성균관대 로스쿨에서 전문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의료정보학 박사 과정을 거치며 더욱 전문성을 쌓았다.



이 이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하는 동안 대한변호사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법제정비단 소속 연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 왔다.

앞으로 그는 제이앤피메디의 법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뿐만 아니라 사업 개발 등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투자자 발굴과 자금 유치 등 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제이앤피메디는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 DCT) 등 임상시험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DCT 관련 규제 대응과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현 이사는 "디지털 임상시험 및 연구 솔루션과 시장의 확장성, 탁월한 글로벌 IT 사업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모였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정했다"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디지털 헬스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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