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최대 매출 전망에 52주 신고가 경신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3.09.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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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클리오가 역대 최대 매출 전망에 중국인 관광객 모멘텀까지 겹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18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클리오 (29,950원 ▲200 +0.67%)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5.61%)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만74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나증권은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로 업종 실적 장세를 기대하고 클리오를 최선호주로 제안하고 있다"며 "선정근거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없이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관광객 본격 유입 시 외형 증가 효과가 보다 강화되고, 비중국 모멘텀이 이후 추가될 수 있는가가 기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 하반기는 내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동남아 고성장, 일본 수출까지 성장 전환돼 어느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중국인 없이도 이미 최대 매출을 넘어서는 클리오는 중국인 관광객 모멘텀은 알파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클리오 연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400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275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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