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컴투스 (37,650원 ▲350 +0.94%)는 14일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의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170여 개국에서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국내 개발사 피버 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기존 작품 속 비행 기체부터 각 스테이지 및 챕터별 보스 패턴까지 원작을 그대로 살리면서, 스킬 조합과 기체 강화 등 성장 요소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원작 도트 그래픽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