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참석해, LLM(초거대 언어모델)을 접목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하기로 약속했다. 오는 10월 출시될 '한컴독스 AI', '한컴오피스 AI' 등이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자문서 관련 협력을 추진 중이다.
한컴, 초거대 AI도약 회의 참석…공공분야에 AI 전자문서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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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참석해, LLM(초거대 언어모델)을 접목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하기로 약속했다. 오는 10월 출시될 '한컴독스 AI', '한컴오피스 AI' 등이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자문서 관련 협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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