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인콘텐츠
예비창업자 대상으로는 센터별로 △성공하는 아이디어, 실패하는 아이디어(충북대 조재성 교수) △성공을 예감하는 비즈니스모델 발굴하기(유태호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트렌드 분석&초기시장 홍보전략(예진컴퍼니 문예진 대표) △기업가정신 및 창의적 아이디어(아이펀 신봉관 대표) 등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의 마지막 일정에는 △창업자금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인카운터경영연구소 김승환 대표)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가정신(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이 진행됐다.
이번 창업특강 일정에 있어서 운영을 맡은 조국진 매니저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분류해 특강을 진행해 더욱 만족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창업에 있어서 투자에 대한 정보를 가장 필요로 하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연간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을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터 기업의 이야기와 투자 받는 기업의 특징 등을 듣는 경험은 창업을 계속해나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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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인콘텐츠는 사업 분야별 강사 인력풀과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각각의 단계별 대상을 위한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180개 이상의 기관 및 대학교에서 창업 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