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가면 항상 보이는 이 브랜드, 52주 신고가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3.09.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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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입점 화장품, 색조화장, 클리오, 에뛰드, 바닐라코, 에스쁘아, 헤라, 맥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올리브영 입점 화장품, 색조화장, 클리오, 에뛰드, 바닐라코, 에스쁘아, 헤라, 맥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클리오 (29,800원 ▲50 +0.17%)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일본 외 타 국가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에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9분 클리오는 전일대비 350원(1.36%) 상승한 2만6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2.72% 올라 2만6400원을 터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클리오는 중국 유커 귀환에, 매출이 일본 외로 다변화되면서 재평가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클리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기준 일본 비중은 10.6%, 미국은 7.6%, H&B는 32.1%를 차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올리브영에서 클리오 전체 점유율은 약 5~7%, 색조부문은 약 20~25%로 추정한다"며 "국내에서 많은 인디 화장품이 등장했지만 지난 3년간 점유율을 지속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고, 하반기 중국인 그룹투어 재개로 클리오도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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