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챗GPT 활용 역량 과정' 성료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2023.09.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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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ChatGPT)가 앞당긴 AI(인공지능) 대중화 시대에서 업무 환경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특히 챗GPT와 같은 자연어 처리 기술은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는 기업과 개인은 경쟁에서 밀려날 수도 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은 비즈니스 모델, 전략, 시스템, 조직, 문화 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디지털 기반 경영 전략·활동이다. 많은 기업이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이슈와 비즈니스 지속 성장에 도움을 주고 이노비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노비즈협회 디지털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세규)가 기획한 '챗GPT 업무 및 비즈니스 활용 역량 과정'이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김세규 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수용해야 기업과 개인의 미래가 바뀐다"며 "챗GPT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고, 잘 활용하는 사람이 미래를 선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노비즈협회뿐 아니라 국내 중소·중견기업 CEO들이 적극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장현주 태웅식품 대표(이노비즈협회 부회장)는 "이번 과정을 통해 AI를 쉽게 이해하게 됐다"며 "챗GPT를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 동력을 찾는 방법을 배웠다"고 했다.

임재학 태광금속 대표는 "챗GPT로 업무와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챗GPT를 활용해 당사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원 라온비즈컴 대표는 "챗GPT로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과 비즈니스 모델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전략 수립 등 역량을 새롭게 갖출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었다"고 했다.

해당 과정을 설계하고 강의를 진행한 정종기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박사는 "챗GPT와 AI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업무와 비즈니스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이어 "챗GPT를 활용해 업무와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과정"이라며 "이 때문에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이 과정을 수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세규 위원장은 "챗GPT 활용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고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과정은 CEO들이 챗GPT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많은 CEO가 추가 수강을 원했다"며 "오는 10월 말쯤 다시 한번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노비즈협회 디지털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세규)의 '챗GPT 업무 및 비즈니스 활용 역량 과정'에 참여한 기업 CEO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디지털추진위원회이노비즈협회 디지털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세규)의 '챗GPT 업무 및 비즈니스 활용 역량 과정'에 참여한 기업 CEO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디지털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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