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스와치(Swatch)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는 5대양에서 따온 제품명과 심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각 뒷면에는 5대양에서 발견되는 신비롭고 다양한 생명체의 일러스트가 인쇄되어 있으며, 일러스트가 새겨진 로터는 손목의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도 시계가 자동 충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용 컬러로 출시되어 각 제품은 고유의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북극해(ARCTIC OCEAN)' 모델에는 오리지널 시계의 상징을 모방해 다이얼에 특별한 상징이 들어가 있으며, 남극해(ANTARCTIC OCEAN)' 모델에는 습기를 감지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센서 컬러의 변화를 통해 습기를 감지할 수 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스와치와 블랑팡이 선보이는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Bioceramic Scuba Fifty Fathoms)' 컬렉션은 9월 9일(토) 전 세계 선별된 일부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