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코스피, 간만에 등판한 2차 전지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3.09.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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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2550선 아래서 출발

오락가락 코스피, 간만에 등판한 2차 전지


코스피 지수가 수급주체 간 팽팽한 줄다리기 속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4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23포인트(0.01%) 상승한 2548.4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공세 속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453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이에 맞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9억원, 6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종이목재가 2%대 강세고, 전기가스가 1%대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 유통업,의약품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통신, 운수장비, 전기전자, 증권업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POSCO홀딩스 (437,500원 ▲10,500 +2.46%)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400,500원 ▼3,000 -0.74%)삼성바이오로직스 (801,000원 ▼6,000 -0.74%), NAVER (204,000원 ▲4,000 +2.00%) 포스코퓨처엠 (313,000원 ▲3,500 +1.13%)은 강보합권이다. 반면 SK하이닉스 (158,000원 ▲4,200 +2.73%)가 1%대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 (73,200원 ▲300 +0.41%)도 약보합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66포인트(0.51%) 오른 911.0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498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7억원, 14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기타서비스, 제약, 음식료담배, 일반전기전자 등이 1%대 강세고 제조, 오락문화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종이목재는 2%대 크게 하락하고 있고 정보기기, 반도체, IT 등이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빨간 불을 켰다. 전날 100만원선이 무너질 위기였던 에코프로 (588,000원 ▲9,000 +1.55%)는 소폭 강세로 돌아섰고 에코프로비엠 (256,000원 ▲19,500 +8.25%)도 1%대 오르고 있다. 포스코DX (53,000원 ▼1,600 -2.93%)는 4%대, 레인보우로보틱스 (165,000원 ▼1,100 -0.66%)펄어비스 (32,500원 ▲450 +1.40%)도 1%대 강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9원 내린 1332.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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