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깔렸다"…광명 기아차 공장서 차 추락, 40대 사망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3.09.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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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 오토랜드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자동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작업자가 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작업자 A(49)씨는 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이동식 리프트에서 자동차 배터리 교체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추락한 자동차와 배터리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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