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왼쪽 첫번째), 최강윤 하나증권 강남금융센터장(오른쪽 세번째),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 첫번째), 박말봉 하나은행 강남역금융센터장(왼쪽 두번째), 고객(왼쪽 세번째)이 이전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증권
이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증권과 은행 간 협업을 통해 주식, 채권, 세금, 연금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강윤 하나증권 강남금융센터장은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상품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명가 재건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강남금융센터를 찾는 손님의 품격에 어울리는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