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신제품 판매 본격화…고성장 지속-유안타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08.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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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미용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 (12,900원 ▼10 -0.08%)에 대해 신제품 덴서티의 국내외 판매 본격화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제이시스메디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5억6000만원, 96억50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4.3%, 7.7% 성장했다"며 "고주파(RF) 판매 호조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해외 매출처 다변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신제품인 덴서티의 국내외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올해 상저하고의 매출 추이를 보일 것"이라며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ODM(제조업자개발생산) 판매 역시 하반기 개선되고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신제품 덴서티는 지난 4월에 식약처로부터 장비와 소모품 4종의 허가를 취득하고 2분기부터 국내시장에 제품 공개 및 판매를 시작했다"며 "지난 14일에는 미국 FDA(식품의약국) 510K 등급을 획득해 미국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덴서티를 통해 RF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으며 포텐자와 같은 해외 진출 프로세스를 통해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내년 매출액 1821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전년대비 25.0%, 4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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