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서 검정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율희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커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한 엄마" "최민환 세금 더 내라" "애셋맘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2018년 5월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그해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율희와 최민환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