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0주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0차(8월 3주) 투표에서 813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5)이 749표로 2위에 올랐고, 여자프로배구 스타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534표로 3위를 유지했다. 4, 5위는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7)이 370표, 여자배구 양효진(34·현대건설)이 345표를 받았다.
이강인. /AFPBBNews=뉴스1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