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탈모완화 화장품, 해외 B2B 진출 추진"

머니투데이 박미리 기자 2023.08.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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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르나, 일본·인도 등 논의"

코스메르나 /사진제공=바이오니아코스메르나 /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는 탈모증상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의 해외 B2B(기업간거래)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B2B 바이어 발굴을 위해 현재 일본, 인도, 요르단 등 여러 국가의 다수의 바이어들과 다각적인 검토와 계약 체결 등을 추진 중이다. 일본의 경우 현지 탈모 전문 클리닉 중 70%와 거래하고 있는 업체와, 인도의 경우 현지 피부과, 에스테틱 전문의사 80%와 거래하고 있는 전문업체 등과 협의 중이다. 유럽, 미국의 글로벌 회사들과도 협의를 시작했다.



바이오니아 (27,150원 ▼150 -0.55%) 관계자는 "후보 회사들의 전문성과 업력, 매출 규모, 기업평판 등을 검증한 후 협력업체를 선정해 나갈 것"이라며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현재 시작된 B2C 매출의 증대와 별도로 다국적 기업 등과 해외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EU 국가 진출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아마존 EU향 1차 입고 물량이 네덜란드 창고에 입고가 완료됐으며, 이탈리아에서 수입 통관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니아 측은 수입 통관 후 아마존 이탈리아에 입고 완료되면 아마존 FAN-EU 시스템을 활용해 아마존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으로 분배한 뒤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전세계 주요국가에 등록된 코스메르나 관련 물질특허들과 게임체인저로서의 독점적인 시장위치를 바탕으로 과감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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