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클리어는 기존 맥주 공정에서 발효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향 변화가 없어 자연스러운 맥주 맛과 향을 구현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의 원재료를 넣고 동일한 제조공정을 거쳐 클라우드 맥주 맛과 비슷한 맛을 냈다. 알코올 도수는 0.5도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