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엔화선물 ETN 6종 출시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23.08.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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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엔화선물 ETN 6종 출시


한국금융지주 (67,800원 ▲900 +1.35%)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엔화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6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원화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선물과 달러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달러 선물을 각각 1배, 2배,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엔선물 상품 'TRUE 일본 엔선물 ETN C (9,225원 ▲5 +0.05%)', 'TRUE 레버리지 일본 엔선물 ETN C (8,195원 ▲15 +0.18%)', 'TRUE 인버스 2X 일본 엔선물 ETN (11,585원 ▲30 +0.26%)' 등 3종과 엔-달러 선물 상품 'TRUE S&P 엔달러 선물 ETN(H) (8,535원 ▲15 +0.18%)', 'TRUE S&P 레버리지 엔달러 선물 ETN(H) (7,220원 ▲20 +0.28%)', 'TRUE S&P 인버스 2X 엔달러 선물 ETN(H) (13,425원 ▼50 -0.37%)' 등 총 6종이다.



엔선물과 엔달러 선물은 각각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엔선물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엔달러 선물을 추종한다. ETN을 통해 투자할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 등락을 추적 오차 없이 추종하고, 별도의 파생계좌 없이 일반 주식계좌에서 원화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6종목 모두 발행가 1만원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환전 수수료는 없다. 연간 제비용은 1배 추종 상품 0.05%, 2배와 -2배 추종 상품이 0.1%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TN 전용 홈페이지와 TRUE ETN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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