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금융·아트테크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23.08.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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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산배분전략과 동양화의 권위자 왕열 작가 초대전 개최

왕열 작가의 Utopia-meditation/사진=미래에셋증권왕열 작가의 Utopia-meditation/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 세미나는 '9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 및 엔저를 활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엔화 강세 전환 전망과 일본의 경제정책 변동을 고려한 투자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에서는 신무릉도원 시리즈를 그리는 국내 미술학 박사 1호 왕열(단국대 예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작가의 작품과 작품관을 강연을 통해 소개한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진행하고, 작품에 대한 ST(Security Token, 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VIP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강남파이낸스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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