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진심' HK이노엔, 고용부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정기종 기자 2023.08.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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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제 300만박스에 안전 문구 삽입·사업장 내 전광판 안전 메시지 게시
"임직원 안전의식 내재화…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기여"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HK이노엔 오송공장(본사)에서 진행한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HK이노엔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HK이노엔 오송공장(본사)에서 진행한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 (38,600원 ▲300 +0.78%)이 수액제 박스에 안전문구를 삽입하는 캠페인을 통해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선다.



HK이노엔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오송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와 김경태 청주고용노동지청장, 박상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K이노엔은 이번 협약을 통해 26종의 수액제 약 300만박스에 안전 문구를 삽입하고, 사업장 내 전광판에 안전 메시지를 게시한다. 안전의식 내재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또 청주고용노동지청이 제작한 다양한 안전문화 홍보물을 활용하며, 사회 전반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전사 차원에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나아가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K이노엔은 사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해 각 사업장별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했다. 또 임직원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안전 사진 공모전, 위험성평가 관련 소책자 발간 등 사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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