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에도 적자 기록…컴투스 장중 약세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3.08.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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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컴투스/사진=컴투스


컴투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내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인다.

3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 (39,150원 ▲450 +1.16%)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4.97%) 내린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26,600원 ▲300 +1.14%)는 4.20% 내리고 있다.

컴투스는 2분기 연결 매출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해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영업손익은 1분기 148억원 적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기존 흥행작 및 신작 출시에 따른 글로벌 마케팅 비용과 게임 및 신규 사업 강화를 위한 인건비, 자회사 실적 등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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