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51억원 규모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수주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3.08.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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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3,360원 ▲50 +1.51%)이 원자력사업부문에서 신규 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오르비텍은 1일 한국수력원자력로부터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계약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총 수행기간은 3년이다.

이번 용역은 원전주변의 환경방사선(능)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원전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용역이다. 오르비텍은 발전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사선(능) 감시설비의 성능 최적화를 유지를 위한 환경방사능 감시설비 및 방사능방재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해당 용역은 국가 교정기관 KOLAS 인증서(전리방사선분야) 보유하고 '원자력발전·방사선관리' 분야에 대한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신고가 되어 있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업체만이 수행 가능하다.

오르비텍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교정/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사선(능) 계측기의 교정과 △방사선(능) 시험/분석뿐만 아니라 △방사선작업종사자 피폭선량평가(TLD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최근 방사선(능)의 위험에 대한 범 국민적인 우려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 원전 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예방조치와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금 번 용역 수행간 그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고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당사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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