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악재 안 보이는데" 엔터주 동반 하락…이유는?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3.08.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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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걸그룹 엔믹스(NMIXX)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엔믹스의 타이틀곡 'Party O'Clock'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NMIXX의 곡작업에 참여해 케미스트리를 뽐낸 작품. 특히 박진영은 NMIXX와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직접 방문해 '그루브 킹'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세심한 피드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어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3.07.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걸그룹 엔믹스(NMIXX)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엔믹스의 타이틀곡 'Party O'Clock'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NMIXX의 곡작업에 참여해 케미스트리를 뽐낸 작품. 특히 박진영은 NMIXX와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직접 방문해 '그루브 킹'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세심한 피드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어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3.07.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엔터주가 장중 동반 하락 중이다. 대형 엔터주의 하락에 중소형 엔터주, 팬플랫폼 기업도 영향을 받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6분 하이브 (202,000원 0.00%)는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4.38%) 내린 2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 (79,500원 ▲1,600 +2.05%)(2.37%, 이하 전일 대비 하락률), JYP Ent. (74,500원 ▲500 +0.68%)(5.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1,850원 ▲950 +2.32%)(8.94%)도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중소형 엔터주 큐브엔터 (16,230원 ▲20 +0.12%)알비더블유 (3,600원 ▲30 +0.84%)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3.12%, 0.51% 내리는 중이다. 같은 기간 팬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디어유 (36,050원 ▲350 +0.98%)도 2.57% 내린 채 거래 중이다.



뚜렷한 악재가 보이지 않은 상황. 엔터주의 동반 하락에 투자자들의 우려가 거세진다.

이날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큰 낙폭을 보일만한 악재는 없는 상황"이라며 "아프리카TV (129,900원 ▲600 +0.46%)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고 NAVER (204,000원 ▲4,000 +2.00%), 카카오 (55,600원 ▼1,200 -2.11%) 등 플랫폼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수급 빠져나간 게 주요인이라고 분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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