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반찬부터 아이반찬까지 '위잇 가정식' 구독서비스 정식 오픈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3.07.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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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맛있어지는 식사 구독 서비스,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이 집반찬부터 아이반찬까지 다채로운 집밥 한 상 차림 '가정식' 구독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위허들링사진제공=위허들링


위잇은 고민 없이 받아보는 점심 구독서비스(가성비 '베이직' 메뉴(6,900원), 샐러드?건강식의 '밸런스' 메뉴(7,900원), 더 든든한 '플러스' 메뉴(8,900원))를 통해 현재 12만 8천 명의 회원수와 450만 인분 이상의 식수를 통해 '식사 구독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정식 메뉴(19,900원)는 메인 요리, 2~3가지 밑반찬 등이 다채롭게 큐레이션 되는 한 상 차림으로 지난달 5일부터 베타 운영을 시작, 순한 아이반찬까지 이번에 추가되어 정식 오픈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월, 수, 금 큐레이션에서 화, 목까지 포함되어 평일 내내 가정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는 "위잇 가정식이 베타 운영에서 정식 오픈하면서 떡갈비, 소고기뭇국, 옛날 떡볶이, 소떡소떡 등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순한 반찬까지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 음식 준비가 고민인 주부, 워킹맘들에게 위잇 가정식은 맛, 가격, 배송, 퀄리티 면에서 최상의 선택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식 정식 오픈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하여 '핑동아! 여름방학을 부탁해(여름 방학 응원 5천원 할인 쿠폰 + 방학 계획표 증정)'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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