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산자부 주관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23.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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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기업 콜마비앤에이치 (16,430원 ▼80 -0.48%)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의지와 혁신역량을 보유한 중견 기업을 선정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정부로부터 4년 동안 약 40억원을 지원 받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를 활용해 '스마트팜 고기능 표준화 재배기술을 활용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글로벌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충북 제천에 자체 운영 중인 스마트팜을 통해 천연물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차별화된 건기식 및 화장품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매출액의 2% 수준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이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승인 받기도 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은 건기식 소재 개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4년간 과제를 완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 나가며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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