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알바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이효정·이유진 부자가 출연한다. 이효정 배우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75도에 달하는 당근마켓 매너온도로, 이유진 배우는 셀프 인테리어는 물론 프로 알바생의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정 PD는 다양한 알바 체험담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동네 이웃들끼리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일상 속 다양한 일자리들이 당근알바에서 활발하게 연결되는 상황을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전달한다.
당근마켓은 이번 당근알바 캠페인과 함께 구인자·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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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당근마켓 마케팅팀장은 "당근알바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연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동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알아보고 즐거운 경험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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