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시드
프로토콜 캠프는 블록체인 산업 내에서의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실전 블록체인 프로덕트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3개 팀은 실제 창업을 통해 프로덕트 빌딩을 지속하고 있으며 14명의 다른 수료자들은 해시드 포트폴리오사 및 자회사를 포함한 웹3.0 기업에 인턴 및 정규직으로 채용된 바 있다.
프로토콜 캠프 4기 우승팀 윤일오 팀장은 "웹3.0에 관심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프로토콜 캠프에 지원했다"며 "웹3.0 업계 창업자 분들을 만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제공받은 업무 공간에서 웹3.0에 관심 있는 분들과 프로덕트 개발에 몰두할 수 있었던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프로토콜 캠프는 프로덕트 개발 경험 뿐만 아니라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업계 창업자 및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다수 제공한다"며 "프로토콜 캠프 5기에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있는 빌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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