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아기 판다/사진제공=에버랜드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 암컷 2마리와 산모인 아이바오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사육사와 수의사들의 집중 산후 케어를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및 산모의 건강관리 집중, 성별·체중 등 개체 정보를 확인을 위한 준비 과정 등으로 공식 발표를 나흘간(약 100시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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