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갤러리,'어반브레이크 2023' 참가…김우진 'DEER' 등 전시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3.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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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갤러리는 국내외 유망 작가들과 함께 '어반브레이크 2023'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1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2023'은 도시거리예술 중심의 아트페어로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45개 갤러리가 350명의 작가 3000여 작품을 소개한다.

이랜드갤러리는 코엑스 B홀 G7부스에서 국내 및 해외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와 NC백화점 VIP 라운지 전시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작품중심으로 구성했다.



어반브레이크에는 국내 작가 8명, 해외 작가 4명이 참여한다. 국내 작가로는 김우진, 정우재, 가수정, 박재광, 서동진, 서연, 영재, 최마고가 참여한다. 해외 작가는 중국의 꾸즈, 류화신, 멍샹치 및 일본 오지리 아야카의 회화·조각·판화·드로잉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김우진 ‘DEER’ 2023/이랜드갤러리김우진 ‘DEER’ 2023/이랜드갤러리


이랜드갤러리 전시장엔 김우진 작가의 대표 작품 'DEER' 조형물이 눈에 띈다. 스테인레스 등을 활용해 만든 1.8m 높이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중국 MZ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꾸즈의 '에피소드 - 조용히 기다리다' 작품도 전시된다. 꾸즈 작가는 전통적인 공필화 기업으로 현대의 맥락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일상 속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사실주의 판타지'로 이름난 정우재 작가의 'Afterglow'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꾸즈 '에피소드 - 조용히 기다리다' 2015 /이랜드갤러리꾸즈 '에피소드 - 조용히 기다리다' 2015 /이랜드갤러리
아트페어 전시 기간 중인 13일과 15일 오후 2시에 박재광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한다. 이랜드갤러리 관계자는 "이랜드가 역량 있는 미술인들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오며, 전시 기회 및 대중에게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며 "MZ 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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