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하자 잡아줘" 美 홈체크 시장, 8조원 '쑥쑥', 한국은?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2023.07.12 17:00
글자크기

[2023 디노랩x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다시보기-유팩TV]⑧홈체크

이길원 홈체크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공동 데모데이'에서 IR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이길원 홈체크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공동 데모데이'에서 IR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해외에선 부동산 구매 전 전문가와 상태를 진단하는 '홈인스펙션'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시장 규모만 8조원에 달한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IR(기업설명회)에 참가한 홈체크는 말그대로 주거·아파트 등 입주 전 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들어 신축아파트 관련 분쟁이 늘면서 덩달아 이 서비스를 찾는 고객도 늘고 있는 추세다. 홈체크는 건축전문가와 장비를 활용해 새아파트 기본 마감재 상태, 단열, 누수, 공기질 상태 확인을 돕는다.



이길원 홈체크 대표에 따르면 최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35%의 입주민들이 홈체크 서비스를 이용했고, 지난 4월에만 1688세대에 주택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홈체크의 진면목을 유팩TV 카메라에 담았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