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분기 최대 매출' 전망…장 초반 5%대 강세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3.07.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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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리오/사진제공=클리오


클리오가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코스닥 시장에서 클리오 (30,350원 ▼850 -2.72%)는 전일 대비 1160원(5.88%) 오른 2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클리오 관련 리포트를 내고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성장한 807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한 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3300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257억원을 예상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핵심 채널에서의 매출 증가율이 놀랍다"며 "H&B와 온라인의 매출성장률은 각각 41%, 20%로 고성장 기대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리오프닝 효과와 방한 외국인이 더블업되는 요즘 클리오의 성과가 기대 대비 강하다"며 "이는 국내 대표 색조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판단되며 방한 외국인이 2~3년에 걸쳐 정상화 구간에 진입 예상되며 계단식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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