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북,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수요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중기·벤처팀 2023.07.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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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북(대표 최승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의 수요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은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Tool)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등으로 나뉜다. 리스트북은 '재택근무(협업Tool)'에 선정돼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리스트북 아카이브 데이터 분석 및 AI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승열 리스트북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리스트북 아카이브 데이터 분석 및 취향 추천 알고리즘 AI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리스트북 업무 디지털화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리스트북사진제공=리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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