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사진=뉴스1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총 10곳으로 상반기와 동일했다.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이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8곳으로 상반기 업체 가운데 1개사만 변경됐다.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양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며 기존 BNK투자증권을 제외하고 미래에셋증권이 포함됐다.
한편, 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 및 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