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뱅크, 현지 전문가 매칭코너 개설…"글로벌 진출 지원"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2023.06.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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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 현지 전문가 매칭코너 개설…"글로벌 진출 지원"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해외 비즈니스관'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비즈니스관은 해외 주재원 전문가, 해외 거주 활동 전문가, 외국인 전문가를 매칭하는 서비스다. 탤런트뱅크에는 현재 128개 국가, 46개 산업분야의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 1142명이 등록돼 활동 중이다.



기업 회원은 아시아, 북·남미, 유럽·아프리카 3개 카테고리로 구분된 지역 탭을 통해 전문가를 찾거나 예상 기간 및 금액이 정해진 프로젝트 추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해외 합작법인 설립 컨설팅', '스타트업·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자금조달 자문', '국제 라이센싱 계약 관련 법률 검토 및 자문' 등 해외 비즈니스 추천 상품도 마련돼 있다. 라이브 화상 자문 서비스 '원포인T'도 제공된다.

실제 탤런트뱅크는 해외사업 전문가 매칭을 통해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도 다수라고 강조했다.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최근 식음료 포장재 제조기업 A사는 탤런트뱅크에서 제조 대기업 부사장 출신의 베트남 주재원을 매칭해 시장 분석, 네트워크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화장품 제조기업 B사는 중국 법인장 출신 전문가를 매칭해 영향력 있는 왕홍 섭외 및 계약과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하기도 했다.



임동권 탤런트뱅크 전문가센터장은 "해외 비즈니스 솔루션이 필요하다면 풍부한 현지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가를 만나는 게 필수적"이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해외시장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탤런트뱅크 해외 비즈니스관이 기업들의 해외사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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