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웍스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지니웍스](https://orgthumb.mt.co.kr/06/2023/06/2023062717112024146_1.jpg)
이번 워크숍은 지니웍스를 비롯해 관계사인 오토카지, 아이비엘, 오예커뮤니케이션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올해 합류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 '아이비엘', 트래블 테크 기업 '오예커뮤니케이션'이 처음으로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각 사의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교류하고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지니웍스는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 '셀러드'의 고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2개 기업(아이비엘, 오예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셀러드'는 웹·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보유한 매체사와 입점 판매사(셀러)를 연결해 양측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현재 플랫폼을 새롭게 고도화해 재론칭을 앞두고 있다.